광주지방경찰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를 단속한 결과
다방과 피씨방, 모텔, 술집 등
업소 6곳을 적발해 형사처벌하고
가출 청소년 21명을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적발 유형별로 보면
남녀 청소년들을 한방에 투숙시키거나
밤 10시 이후
피씨방에 청소년 출입을 허용한 경우,
미성년자를 다방 종업원으로
고용한 경우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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