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빈집등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3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5월 말
광주시 광산구 하남동의
한 초등학교 교무실에 침입해
현금과 금품 130여만원 어치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빈집 등을 돌며 1200여 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