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호남 출신 주민들의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역사 문화 교실이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내일(8일)부터 10일까지 사흘동안
영남 지역 향우 2세 청소년과
광주 지역 청소년등 120명을 초청해
영.호남 청소년 역사 문화 교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이번 행사기간동안
국립 5.18 묘지 참배와 무등산 가사 문화권
탐방등 현장 체험 교실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