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 경찰청과 광주 기독병원은
오늘 오전 탈북자 건강 지킴이 협약식을 갖고
새터민과 해외결혼 이주여성 등을 상대로
다양한 의료지원을 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경찰은 광주지역에 사는 탈불자와
새터민과 이주여성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병원측은 해마다 2차례씩 무료 건강검진을 하고
외래 진료때 병원비를 깎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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