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학교급식사업 지난해보다 큰 성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8-07 12:00:00 수정 2007-08-07 12:00:00 조회수 1

전남농협이 벌이는

학교급식사업이 지난해에 비해

큰 성장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농협은 올해 상반기

전국 21개 시군 1916개 학교에

전남지역에서 난 급식 식재료를 공급했다며

매출로 따지면 182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139억원보다

30%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또, 식재료 중 친환경농산물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52억원 늘어난 112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