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백양사의 고불매 등
전남지역 사찰의 매화 세그루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재청은 장성 백양사의 고불매와
구례 화엄사의 매화,
순천 선암사의 무우전매 등을 포함해
나이가 350년에서 600년된
매화나무 네그루를
천연기념물로 지정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가운데 특히 백양사의 고불매는
담홍색 꽃이 피는 매화 중에
가장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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