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될
공공기관 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오늘부터 1박2일간 남도문화탐방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16개 공공기관 직원과 가족 80명이 나주 혁신도시 예정지역주변과
함평 자연생태공원 등을 둘러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문화탐방이
예향남도의 이미지를 알려
이전기관 임직원들의 거부감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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