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속터지는 이동전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8-09 12:00:00 수정 2007-08-09 12:00:00 조회수 0

◀ANC▶

농어촌지역에서도 휴대전화는

생활의 필수품이 된 지 오랩니다



그러나 도시지역과 달리 통화가 안되는 지역이

많아 농민들의 속을 터지게하고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간척지논이 평야를 이뤄 사방이 탁 틔인

영암군 군서면 낙안마을.



이마을 주민 대부분이 휴대전화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밖에서는 잘 터지는 휴대전화가 집안으로만

들어가면 통화가 되지않기때문입니다



이동통신 3개사 기종 모두가 해당돼

집에 있을때 전화가 오면 마당으로 나가서

통화를 하는 불편을 겪고있습니다



◀INT▶



인근 마을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3개사 기종 가운데 2개사 기종은 아예

수신이 불가능합니다



도내 휴대전화 소통율은 75%수준,



그러나 월출산을 끼고있는 영암군은

소통율이 70%로 도내 평균을 밑돌고있습니다

◀INT▶

OECD 국가가운데 휴대전화 요금을 가장높게

책정하고있다는 지적을 받고있는 우리나라

이동통신 회사



s/u/ 비싼 요금에 걸맞게 통화 품질을

개선하려는 성의있는 자세를 보여야한다는

농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있습니다

MBC뉴스 고익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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