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체전을 앞두고
숙박업소와 경기장등 주요 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소방 점검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이번달 말까지 숙박시설과 실내 경기장,
다중 이용시설등 615곳을 대상으로
소방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3월에 실시된 1차 점검에서는
23곳의 업소에서 48건의 화재 위험 요소가
적발돼 시정조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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