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식물 6건 천연기념물 지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8-10 12:00:00 수정 2007-08-10 12:00:00 조회수 1

수령이 4백년된 완도 황칠나무 등

전남지역의 식물 6건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완도군 보길도 정자리에있는

황칠나무를 비롯해

장성의 느티나무와

장흥 후박나무, 담양 은행나무 등

노거수 네 그루와

보성의 팽나무숲, 화순의 비자나무숲 등

수림지 2곳을 천연기념물을

지정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