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 LNG 운반선 첫 진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8-10 12:00:00 수정 2007-08-10 12:00:00 조회수 1

현대삼호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 LNG운반선을 처음으로

건조해 진수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영국 BP사가 발주해

지난 1월부터 건조에 들어간

길이 288미터, 폭 44미터의

LNG운반선 조립공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6월 시운전을 거쳐

9월쯤에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3척의 LNG운반선을

수주 잔량으로 확보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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