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 LNG운반선을 처음으로
건조해 진수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영국 BP사가 발주해
지난 1월부터 건조에 들어간
길이 288미터, 폭 44미터의
LNG운반선 조립공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6월 시운전을 거쳐
9월쯤에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3척의 LNG운반선을
수주 잔량으로 확보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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