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중국 영사사무소가 이전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사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3월 광주 쌍촌동에 임시로 문을 연
중국 영사사무소는
오늘 박광태 광주시장과
닝푸쿠이 주한 중국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전식을 갖고
비자 발급 업무 등
중국과 관련된 각종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광주 중국영사사무소는
서울 대사관과 부산 총영사관에 이어
국내에 개설된 중국 공관으로서는 3번째로,
광주시를 포함해 전라남북도와 제주도 등
4개 시,도를 관할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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