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3기 호남지역의 고용 개선율이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호남지역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0.03% 포인트 높아지는데 그쳐
전국 평균 상승률 0.5% 포인트에 비해
상승률이 1/10도 채 안됐습니다.
또 같은 기간에 고용률은
0.66% 포인트 높아졌지만
상승률은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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