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중항쟁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 제작진이 내일
국립 5.18 묘지를 참배합니다.
김지훈 감독을 비롯해
안성기, 김상경, 박철민 씨등은 내일 오전
5.18 묘지를 참배한데 이어 오후에는
시내 8개 극장을 잇따라 돌며
무대 인사를 할 예정입니다.
영화 '화려한 휴가'는 관객 4백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이번 주말과 휴일을 지나면
관객 5백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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