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음주 운항 크게 증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8-12 12:00:00 수정 2007-08-12 12:00:00 조회수 3

바다에서 술을 마시고 운항하는 행위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여수시 신월동 앞바다에서

술을 마시고 운항해 혈중 알코올 농도

0.12%를 기록한 선장이 적발되는 등

올해 1월 부터 최근까지

음주운항으로 해경에 적발된 건수는

모두 16건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배가 증가한 수치이며,

이 가운데 75%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를 넘어 적발된 경우로

해상 음주 운항이 심각한 수위까지 다달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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