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술을 마시고 운항하는 행위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여수시 신월동 앞바다에서
술을 마시고 운항해 혈중 알코올 농도
0.12%를 기록한 선장이 적발되는 등
올해 1월 부터 최근까지
음주운항으로 해경에 적발된 건수는
모두 16건입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배가 증가한 수치이며,
이 가운데 75%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를 넘어 적발된 경우로
해상 음주 운항이 심각한 수위까지 다달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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