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지역에 지진.해일 등
위급한 상황을 전파하는
지진해일경보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전남도는
일본 홋카이도 서쪽 해상에서
강력한 지진이 발생할 경우
남해안 등에 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이의 대비책으로 지진해일경보 시스템 사업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모두 7억 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도 경보통제소와 시.군 재난 상황실에
재난경보통제 시스템과
여수.고흥.완도 등 10곳에
지진해일 경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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