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금리 인상에 따라
대출과 예금 금리가 오르면서
명암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콜 금리 인상으로
시중은행의 예금금리가
적게는 0.15%, 상품에 따라서는
4%까지 치솟게 되면서
자산가들이 이를 반기고 있습니다
또 예.적금보다 주식이나 펀드등
투자상품으로 눈을 돌리던 고객들이
6%에 육박한 예금 특한 상품에
관심을 돌리게 되면서
시중 은행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반면, 대출금리가 오르게 되면서
중소기업과 자영업 그리고 부동산,주택 업계는
자금 경색에 따른 불황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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