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맡기고 연금을 받는 주택연금이
노인들로 부터 일부 호응을 얻고 있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 금융공사 광주지사에 따르면
주택연금이 출시된 이후 한달동안
3명이 연금을 받게 됐고
7명이 신청후 심사를 받고 있으며
지금까지 관련 문의가 130여건에 달했습니다
주택 연금을 받게 된 가입자는
92살 홀로된 할아버지와 76살 할머니,
퇴직공무원 출신 70살 할아버지등입니다
이들은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 또는 단독주택을
맡기고 평생동안 매달 일정액을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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