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변에 마라톤과 자전거를 즐길수 있는
도로가 생깁니다
전라남도는
영산강변을 따라 42.195킬로미터의
마라톤 도로를 만들기로 하고
2천 15년까지 천 620억원을 들여
국가계획으로 이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나주대교에서 몽탄대교까지
영산강변을 따라 건설되는 이 도로는
차량이 통행할수 있는 도로에다
마라톤, 자전거 도로 기능을 겸비해
수변경관을 감상하면서 달릴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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