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의 탈당으로
전남도의회의 원구성이
다시 짜여졌습니다.
전남도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26명은
연대 서명을 통해
보성출신의 황병순 의원을 원내 대표로
선출했습니다.
반면에
김종철 의장등이 민주당을 탈당하면서
민주신당은 민주당보다 4석 적은
22석으로 원내 2당으로 올랐습니다.
그밖에 열린우리당이 1석,민주노동당이 1석,
무소속이 1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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