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폭염 경보가 내려지면
정오부터 오후 4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금지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산업건설 현장에서는
공사 중지를 신중히 검토하고
부득히 작업을 해야할 때에는
각종 안전장치를 마련한 뒤 작업에
나서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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