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 박형금씨가
자신의 세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무등 갤러리에서
오는 2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에는
꽂과 새, 곤충 등을 도예 작품에 새겨넣은
3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인간과 자연의 친화를 보여주는
작가 특유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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