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비엔날레-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8-17 12:00:00 수정 2007-08-17 12:00:00 조회수 1


◀ANC▶
광주비엔날레 개혁 방안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사진이 바뀌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는 평가입니다

이강세 기자가 보도

◀VCR▶

지난 14일에 열린 이사회에서 광주비엔날레
이사 수가 27명에서 18명으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구성된 이사진이 개혁적이지
못하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습니다

◀INT▶

비엔날레 발전을 위한 근본적인 처방을
마련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INT▶

하지만 내년에 열리는 7회 비엔날레를
제대로 치러야하기 때문에
개혁과 준비를 병행해야한다는 문제가
숙제로 남습니다

신정아 파문을 계기로 광주 비엔날레 재단의
문제점이 드러나고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얼마나 근본적인 변화가
가능할 것인지 지켜볼 일입니다

엠비시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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