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10분쯤 영광군 낙월면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9톤급 어선 침실에서
선원 51살 차 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선장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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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8-17 12:00:00 수정 2007-08-17 12:00:00 조회수 1
오늘 새벽 2시 10분쯤 영광군 낙월면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9톤급 어선 침실에서
선원 51살 차 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선장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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