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 등급이 강화되면서
중소 건설업체들의 수주 부담이
더욱 커지게 됐습니다
조달청이 발주하는 백억원 이상 3백억원
미만의 입찰자격 사전심사 대상공사에서
경영상태 평가방법이
재무재표등에서 신용등급으로 바뀌면서
강화됐습니다
이에따라 지역 건설업체 상당수가
공공공사 입찰에서 낙찰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소규모인 3-4등급 건설업체들의 경우,
BBB 등급이 절반정도 차지하고
40%는 BB등급, 나머지 10%는 그 이하로
A등급 이상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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