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에 광주 전남지역 상장법인들이
실속없는 장사를 했습니다.
증권 선물 거래소 광주사무소에 따르면
광주 전남지역 22개 상장법인들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2조8천9백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17.7% 늘었고,
영업이익도 천9백 56억원으로
작년보다 36.7% 늘었습니다.
그러나 순이익은 작년 상반기보다
63.9% 줄었습니다.
매출액 대비 영업 이익률은 6.8%로
천원어치를 팔아서
68원 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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