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가 장애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지역 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광주 장애인교육권연대 등은
오늘 광주시 교육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교육현장에서 장애학생들이 받고 있는
차별과 소외를 없애기 위해
특수교육 환경개선과
공립 특수학교를 신설하라며
시 교육청에 집단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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