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특성화 고교 3곳 늘어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8-22 12:00:00 수정 2007-08-22 12:00:00 조회수 0

전남지역에 특성화 고등학교가

세곳 더 늘어납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목포공고와

순천 전자고, 화순실고 등

세개 실업계 고등학교를

특성화 고등학교로 지정하고,

내년부터 신입생을 선발하도록 했습니다.



또 목포 공고에는 조선 산업 분야의

특성화 학과 2개가 개설되고

순천 전자고에는 광정보통신과 바이오 향장과,

화순실고에는 금형디자인과가

각각 개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성화 고등학교 지정에 따라

전남의 특성화 고교는

모두 11곳으로 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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