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경품이나 공짜 신문을 준
신문사 지국에 대해
과징금이 부과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광주 사무소는
중앙일보 미디어마케팅과
동아일보 충장지국 등
광주지역 신문사 지국 3곳에 대해
시정 명령과 함께 과징금을 물렸습니다.
공정위 광주사무소는 이들 신문지국이
과도한 경품을 제공하거나
공짜 신문을 제공함으로써
신문 판매 고시를 위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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