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에 2개의 중대형 조선소가
내년말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 6월 광양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던
SNC조선해양 주식회사가
광양 명당 산단 위치에
투자이행협정을 체결하고
내년말부터는 최대 3만톤 규모의 선박제조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이에앞서 부산지역의 조선업체인
오리엔트 조선도
광양지역내 율촌 산업단지 부지에서
내년말부터 18만톤 규모의
대형선박 건조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