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교육청이 시 외곽지역의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학습비를 지원합니다.
광주시 교육청은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본량초등학교 등
13개 학교 학생 천4백여명에게
1인당 만5천원 정도의
체험 학습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체험 학습비를 지원하기로 했다며
학생들이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거나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