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비를 불법으로 사용한 대불대학교 前 총장등
5명이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은
대불대 교비 65억원을
법인소유의 병원 신축 자금과
가족 소유의 땅을 사들이는데 쓴 혐의로
이경수 前 대불대 총장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학교재산 처분과정에서 입찰을 방해한
현 총장과 교직원 등 4명을 약식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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