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호남선 KTX에서 최신 영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와 씨네우드엔터테인먼트는
오늘 광주역에서
영화 상영 객차를 달고 운행하는
KTX 시네마열차 시승식을 가졌습니다.
영화를 볼수 있는 구간은
장성에서 광명역 구간이며
시네마 열차를 이용하려면
기본 운임외에
7천원의 비용을 더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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