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질학 전문가들이
공룡화석지가 있는
여수 화정면 섬지역 현지답사에 나섰습니다.
여수시에 따르면
오늘 공룡관련 국제 지질 전문가 50여명이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중인
남해안 공룡화석지의
국제적인 홍보와 학술답사를 위해
여수시 화정면 사도와
추도 일대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오늘 학술답사는
인근의 보성, 해남 등
전남 남해안 5개지역과 함께 추진중인
세계 자연유산 등재를 위해
현장 답사 성격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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