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경찰서는
말다툼을 하다 마을의 전 이장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44살 하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씨는 지난 20일
곡성군 곡성읍 한 마을회관에서
과거에 자신의 땅이
마을회관 부지로 선정되지 않은 것에 대해
전 이장인 65살 김 모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김씨의 다리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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