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 도중 마을 전 이장 흉기로 찔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8-24 12:00:00 수정 2007-08-24 12:00:00 조회수 0

곡성경찰서는

말다툼을 하다 마을의 전 이장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44살 하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씨는 지난 20일

곡성군 곡성읍 한 마을회관에서

과거에 자신의 땅이

마을회관 부지로 선정되지 않은 것에 대해

전 이장인 65살 김 모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김씨의 다리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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