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건설업체에 대한 퇴출작업이 본격화돼
지역 건설업체도 상당수 문을 닫게 될
전망입니다
◀VCR▶
건설교통부는
건설사들이 건설관련 공제조합에서
대출을 받을수 있는 시점을
현행 가입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고
대출 허용한도도 예치금의 85%에서 60%로
낮추는등 대출 방식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2010년까지
전국적으로 건설사가 20% 퇴출됩니다
또 광주 전남지역에서는 3년이내에
5천여개 건설사 가운데 천여개 이상
문을 닫게 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