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손가락 피아니스트로 유명한 이희아씨가
희망 콘서트를 가졌습니다.
광주 국제공연예술제 홍보대사인 이희아씨는
어제 저녁 광주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나주에서 생활하는 정신지체 장애우를 초청한
특별한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한편 내일 오후 4시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씨가 같은 장소에서
광주 청소년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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