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달부터 시작한 시민대상 수상자
후보 접수를 오는 31일 마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대상은 사회봉사와 학술, 예술과, 체육,
지역경제진흥 등 5개 부문에서 시상되는데
주민등록상 광주시에서 3년 이상 살아야하고
각급 기관장이나 단체장 또는
시민 20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합니다.
광주시는 추천된 후보에 대해
심사위원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 뒤
오는 11월1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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