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쯤
영암군 금정면 한대리 23번 국도 내리막
커브길에서에스페로 승용차가 마주오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64살 이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트럭 운전자 56살
양모씨 등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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