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서 승용차-트럭 충돌 6명 사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8-25 12:00:00 수정 2007-08-25 12:00:00 조회수 0

오늘 오전 9시쯤

영암군 금정면 한대리 23번 국도 내리막

커브길에서에스페로 승용차가 마주오던

1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64살 이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트럭 운전자 56살

양모씨 등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