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영남출신이 민주신당 후보돼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8-26 12:00:00 수정 2007-08-26 12:00:00 조회수 0

대통합민주신당 김두관 후보는

영남 출신인 자신이

대통합 민주신당의 최종 대선후보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 광주를 찾아 이같이 말하고

영남의 개혁세력과 호남의 전통 민주세력이

연대해야 한나라당에 이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샐러리면 성공신화라면 자신은

이장*군수 성공신화를 내세워

이 후보와 대립구도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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