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전남도가
올해와 내년 잇따라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10월 체전이 치러지는 광주시에
다음달 1일부터 전문 인력 4명으로 구성된
광주 전국체전 지원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또 목포 카누 경기장과 여수 요트 경기장 등
4곳의 경기장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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