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몇몇 초등학교가
폭염때문에 개학을 연기하려 했지만
교육청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어제 개학한 광주의 일부 초등학교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수업 차질과 학생 건강 등의 이유를 들어
교장 재량으로
개학날짜를 오는 30일까지 늦출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교육청이
학년초에 결정된 학사 일정을 들어서
반대해
어제 개학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시,도 교육청의 경우
지난 주 학생 건강 등을 이유로
중학생까지 개학을 연기시킨 사례에 비춰볼 때
학생을 고려한 학교측의 판단을
교육청이 외면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