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할인점과 편의점, 쇼핑몰의 등장으로
설 자리를 잃게 된
재래 시장 점포들이
허리띠를 죄는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995년부터 10년동안
전국적으로 대형 할인점은 2백90개,
편의점은 7천3백개가 늘었지만
재래 매점은 15만 개 이상 줄었습니다.
또 2001년부터 2006년까지 판매 가격 상승률은
편의점이 5.4%, 할인점은 2.2%인 반면
재래 매점은 0.3%로 나타나
재래시장 점포들이 살아남기 위해
판매 가격을 낮추거나
올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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