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학교 정상화와
장애학생들의 선처를 호소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광주 인화학교 총동문회와
농아인 대학생연합회는
오늘 광주시 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학교장 퇴진과 함께
광주 인화학교의 조속한 정상화를 기원했습니다
또 지난 5월 30일
학교장에게 달걀을 던져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인화학교 학생들에 대한 선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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