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에서 오수를 제대로 처리하지않은
업소 10곳이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적발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달 27일부터 일주일동안
관내 피서지 숙박시설과 음식점 33개소에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 결과
오수 처리 관리기준과 방류수 수질 기준을
어긴 구례와 신안지역 숙박업소 등
10개업소를 적발해
해당시군에 개선조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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