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지 오수 부적정처리 행위 10개소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8-27 12:00:00 수정 2007-08-27 12:00:00 조회수 0

피서지에서 오수를 제대로 처리하지않은

업소 10곳이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적발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달 27일부터 일주일동안

관내 피서지 숙박시설과 음식점 33개소에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 결과

오수 처리 관리기준과 방류수 수질 기준을

어긴 구례와 신안지역 숙박업소 등

10개업소를 적발해

해당시군에 개선조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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