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광주시청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대선과 전국체전에서 적극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광주시청 비정규직 문제가 반년 넘도록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며
오는 30일 광주시청 앞에서
비정규직 직원 복직을 촉구하는 집회를
시작으로
투쟁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선과 광주 전국체전에서 이 문제를
최대한 드러낼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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