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여수시 선원동의 한 주택에서
45살 조 모씨가 3층 옥상에서 6미터 아래
바닥으로 추락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조씨가
동거녀가 집 안에 있으면서도
문을 열어주지 않는 것으로 오인해
빨랫줄을 타고 동거녀의 집 3층 창문으로
들어가려다 줄이 끊어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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