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세계 한상문화연구단이 추진하는
아시아 지역에 흩어져 사는 한국인들에 대한
발굴, 정리 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세계 한상문화연구단이
세계 학술진흥재단이 공모한 연구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3년동안 11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중국과 러시아 등
아시아 5개 나라에 흩어져 살아가는
한인들의 문헌이나 역사 기록물들의 체계적인
발굴이나 정리, 해제작업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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