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 전반에서 일고 있는 학력위조 파문이
공직사회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본청과 산하 사업소 공무원
2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근무평정에 가산점이 부여된 어학과
각종 자격증 진위 여부에 대한 검증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하지만 석.박사 학위의 경우
근무평가 가산점이 부여되지 않아
의미가 없는 만큼 검증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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