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은 나아진 반면
비제조업은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내 319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경기와 자금 사정을 조사한 결과
8월 제조업 업황지수는 95로
전달보다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비제조업은 업황지수가 71로
전달 77보다 하락했습니다
9월에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매출이 늘어
업황이 나아지고
자금 사정 또한 좋아질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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